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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198

[스크랩] 식초와 우유가만나면 체지방 쏙 빼준다. 식초+우유 만나면 체지방 쏙 빼준다 우유로 다이어트를 한다?` 얼핏 들으면 생뚱맞지만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유가공품과 비만의 관계를 연구한 미국 테네시대의 마이클 지멜 박사는 우유나 치즈를 많이 먹은 사람이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뚱뚱해질 확률이 6분의 1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 2008. 9. 25.
[스크랩] 얼큰하고 푸짐한 고기 두부 두루치기 매운 음식이 당겨서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 목살과 두부를 함께 넣어서 얼큰하게 볶은 두루치기를 했어요. 볶다가 먹다 
남은 신 배추김치도 조금 더 넣었는데 밥에 쓱쓱 비벼 먹고 쌈도 싸 먹으니 또 과식을 했지요. 고기와 신김치 양념이 잘 
베어든 고소한 두부 .. 2008. 9. 25.
[스크랩] 무릎아플때 무릎이 아플때는 이런 운동을 달리기등 무릎에 충격이 가는 운동을 쉬고, 수영등 충격이 가지 않는 운동으로 바꾸고 무릎이 좋아지면 점차 걷기등으로 전환하고 점차 운동 강도를 증가 시킨다.주 20% 이내 여기에 있는 운동을 하루 2-3회 시행한다. 특히 첫째, 두 번째 운동, 대퇴근육 강화가 중요하다. .. 2008. 9. 25.
[스크랩] 야생 약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이) 한국의 야생 산야초 및 동물, 광물 약이되는 재료들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기대하십시오! (마우스로 그림이나 글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가시오갈피(함박재 판매) 강활 겨우살이 까마중 고본 골쇄보 곰보배추 꾸지뽕나무 개머루덩굴 골담초 고로쇠 광나무(여정목) 고수풀 개다래(.. 2008. 9. 25.
[스크랩] 강한허리운동 강한 허리를 만드는 방법은 ? ◆ 허리근육 체조 1. 허리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체조 2. 허리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체조 ◆ 여러 가지 운동 :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에어로빅 1. 허리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체조 유연성을 길러주는 체조란 스트레칭을 통하여 허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체조입니.. 2008. 9. 25.
[스크랩] 허리 재활 프로그램(요 통) 의학정보] 요통 10명 중 8명에 발병하는 국민질환… 가장 좋은 예방법은 허리근육 강화운동 허리디스크 환자의 80% 자연 치유, 성급한 수술 말아야 李春聖 울산大 의과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1956년 출생.서울대 의대 졸업.同대학원 의학박사. 現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대한정형외과학회.. 2008. 9. 25.
[스크랩] 디스크 ‘무중력 감압 치료법’, 칼 안대고 ‘싹’ 재발률은 ‘뚝’ 디스크 ‘무중력 감압 치료법’, 칼 안대고 ‘싹’ 재발률은 ‘뚝’ 무리한 허리 사용이나 운동·레저활동 중 부상으로 디스크가 파열되면 그야말로 ‘살인적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허리부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만성적인 고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최근 국내에 도입.. 2008. 9. 25.
[스크랩] 수술 앞두고 은핸,마늘,인삼,마황 먹지마세요. ♣수술 앞두고 은행, 마늘, 인삼, 마황 먹지 마세요 평소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 중에서 수술이나 마취 과정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가톨릭대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유건희 교수가 대한마취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식품 중에서 은행, 마늘, 인.. 2008. 9. 25.
[스크랩] 인산 김일훈 선생님글중-간-다슬기의 효험 다슬기 # 간염 민물고둥 같은 걸 흠씬 고아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을 쒀서 죽염을 가지고 간을 맞춰 먹이는, 그것만도 벌써 간염은 나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606 LA한국회관 89.12.6 # 간(肝)이 이루어지는 원료 산 도랑에 나는 고둥, 그 깝데기[껍데기]의 새파란 물은 어머니 숨쉴 때 그 피가 사람 될 적.. 2008. 9. 25.
[스크랩] 심근경색 급성심근경색증·협심증 극심한 가슴통증이 20~30분 지속되면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라!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의사 1954년 출생. 연세大 의대 졸업. 연세大 의학 석사, 고려大 의학 박사. 美 베일러大 연구부 교수. 美 심장학회 회원. 現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과장, 울산大 내과학교실 .. 2008. 9. 25.
[스크랩] 중풍 . 뇌졸증 중풍 고등어·꽁치, 야채, 과일, 해조류 뽕잎차·구기자차·갈근차가 예방 효과 趙成泰 아카데미한의원 원장 1955년 경기 안성 출생. 경희大 한의대 졸업. 대한전통한의학회 회장, 경희大 한의대 외래교수, 경희大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 과음과「유사 중풍」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가 뇌졸중이.. 2008. 9. 25.
[스크랩] 활성 산소 줄이는 법( ~~~을 10년은 젊게) 10년 젊게 사는 法 (2) 활성산소 감소법 강10년 젊게 사는 法 (1) 性기능 화 「아연」,「셀레늄」등 함유 식품 섭취 복근·허리근육 강화운동 병행 權鏞頊 1962년생. 서울大 의대 졸업. 서울大 의학박사. 서울大 재활의학과 전공의 과정 수료. 동국大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現 AG노화방지 클리닉 .. 2008. 9. 25.
[스크랩] 퇴계 이황 선생님의 활인심방 활인심방(活人心方) 건강법 중화탕 먹고 양생법 따르니 인생이 길고 평화롭다 ‘사람을 살리는 마음의 방책’이란 뜻의 활인심방. 430년 전에 70세를 향유한 퇴계 이황 선생의 장수 비법으로 알려진 활인심방은 진성 이씨 퇴계 종중(宗中)에 대대로 전승되며 명맥을 이어왔다. 수백년 세월을 넘어 도산.. 2008. 9. 25.
[스크랩] 스포츠 테이핑 요법 운동하시다가 무릅 안쪽이나 바깥쪽 그리고 허벅지 , 발목 부분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 됩니다. 젊었을 땐 그냥 자고 나면 되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냥 방치하면 운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줍니다. 스포츠테이핑을 통해 근육의 타박이나 염좌.. 2008. 9. 25.
[스크랩] 복식호흡 . 복식 호흡 숨쉬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되찾을 수도 있다.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 '숨쉬기' 속에 건강의 비밀이 있다. 체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복식호흡법'. 시간과 .. 2008. 9. 25.
[스크랩] 은행과 은행잎의 효능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산마다 형형색색의 단풍처럼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좀더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 마치 도심속 사람들을 전부 숲으로 옮겨 놓은 듯한 형색을 종종 연출 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저런 이유로 단풍산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 2008. 9. 25.
[스크랩] 운동을 하면 암도 도망간다. * 암 대부분 호르몬 균형 깨져 발생…규칙적 운동이 면역력 크게 높여 *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은 암이다.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은 암으로 숨진다. 조기검진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사망률은 줄고 있으나 암 발생률은 늘고 있다. 암 발생률이 늘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암에 걸려 낫.. 2008. 9. 25.
[스크랩] 동 의 보 감 100 가 지 ◈ 동 의 보 감 100가지 ◈ 1. 석류껍질은 설사, 이질, 자궁부정출혈, 탈항(脫肛), 이슬, 유정, 장 출혈을 멎게 한다. 2. 감기에는 생강차가 좋다. 관절염에는 생강을 짓찧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 3. 호두씨 기름은 신(腎)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데, 연주창.. 2008. 9. 25.
[스크랩] 5 1 가지 식품의 약리작용과 효능 51가지 식품의 약리작용 과 효능 당 근 : 조혈작용, 빈혈, 저혈압, 야맹증, 소화불량, 심장병, 피로회복, 신 장 병, 허약체질 우 엉 : 변비, 빈혈, 당뇨, 신장에 좋고, 이뇨작용, 스테미너증진, 간장, 발 한, 무좀 양 파 :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불면증, 간장병, 이뇨, 피로 회복 에 효과, 항균작용, 무말랭이.. 2008. 9. 25.
[스크랩] 혈액속의 지방을 태우는 음식 1, 참나무버섯(표고버섯) ☞다이어트 아침 요법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그 중 7가지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가지 비타민과 혈액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들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 2008.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