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 진공포장2 소등섬 무술년 첫날 2018. 1. 1. 새해의 기도 새 해 기 도 고운 별빛을 잠재우고 태양을 잉태한 깊은 바다 볼을 스치는 시린 바람결에 싱그러움을 느낄제 황금빛 찬란함이 하늘 빛을 물들이고 싱싱한 활력으로 붉은 기운 일렁이는 바닷물의 소리없는 아우성 ! 용솟음치는 새해의 장엄한 태양 감격스러움에 토해내는 신음소리 내 몸의.. 201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