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172 가족은 사랑이예요.^^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 마음속에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늘 잊지 않도록 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우리는 하나의 동그라미가 되고 언제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며, 구름낀 하늘의 무지개처럼 서로에게 아름다운 존재가 되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서로에게 고마운 .. 2008. 12. 1. 歷史를 먼저 살다 간 9人의 智慧 #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나는 숱한 세월을 낚으며 늙은이가 되었지만 결.. 2008. 12. 1. 인생사는게 다 그럽디다 ◈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2008. 12. 1. 당신에게 달린 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줄.. 2008. 12. 1. 나를 깨트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유지에 급급하는것을 자존심으로 착각해선 안 될 일입니다. .. 2008. 12. 1. 나그네 신세가 서러운 이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로 시작하는 대중가요가 있다.꽤오래된 노래인데 이 가사속에 나그네 신세가서러운이유...한 마디로 정처가 없기때문이다.퇴근길의 家長(가장)은 서럽지 않다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는길이 때문에... 그런데 마땅히 정해놓은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의 길.. 2008. 12. 1.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 2008. 12. 1.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 빈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2008. 12. 1.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모든 일이 다 내 인과 아님이 없나니 추호라도 남을 원망하게 된다면 이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같이 못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만약 원망한다면 맑은 거울을 들여다보고 울면서 거울 속의 .. 2008. 12. 1. 청산은 나를 보고 김란영 / 청산은 나를보고 청산은 나를 보고/靑山兮要(청산혜요) 나옹선사(懶翁禪師) 靑山兮要我以無語(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는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惜兮(료무애이무석혜) 사랑도 벗어 놓고 .. 2008. 12. 1. 시간이 가네요 ♤ 시간이 가네요.. ,,, ♤ - 이문배- 한달이 갑니다.... 한해가 갑니다.... 이렇게 .. 우리의 삶이 갑니다. 하나 둘 생기는 힌머리 뽑다 한들.. 머리 스타일 바꾸고 화장한번 더 한들 가는시간을 어찌 한단 말이오.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보다 오는시간을 위해 기도합니다. 흰머리가 멋있게 나게 해달라고.. 2008. 12. 1. 남에게 베푼 일은 잊어 버리고, 신세 진 일은 잊지 말라 남에게 베푼 일은 잊어 버리고, 신세 진 일은 잊지 말라 我有功於人不可念 而過則不可不念. 아유공어인불가념 이과즉불가불념. 人有思於我不可忘 而怨則不可不忘. 인유사어아불가망 이원즉불가불망. 내가 남에게 공이 있다면 그 공을 생각하지 말 것이로되, 허물이 있을 때는 그 허물을 오래 두고 잊.. 2008. 12. 1. 스스로 계산하는 베풂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 스스로 계산하는 베풂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 施恩者 內不見己 外不見人 則斗粟可當萬鐘之惠. 시은자 내불견기 외불견인 즉두속가당만종지혜. 利物者 計己之施 責人之報 雖百鎰難成一文之功. 이물자 계기지시 책인지보 수백일난성일문지공.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가 속으로 자기를 헤아리지 않고.. 2008. 12. 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 2008. 12. 1. 남편 기(氣) 살리는 테크닉 남편 기(氣) 살리는 테크닉 요즘은 아무리 부부가 힘을 합쳐도 경제적으로,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뛰어넘기 힘든 장벽이 있는 각박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그저 돈 벌어오는 기계’로 전락해 버린 남편들…. 남이 아무리 잘해 줘도 남편을 위로하고 다독여 줄 사람은 아내밖에.. 2008. 12. 1. 나의 소망 나의 소망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리라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늘같이 신뢰하며 욕심없이 사랑하리라 소망은 갖는 사람에겐 복이 되고 버리는 사람에겐 화가 오느니 우리 모두 소망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후회로운 삶을 살지 않고 언제나 광명 안에서.. 2008. 12. 1. 이 한마디 이 한마디 "참 고맙다" 는 이 한마디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올 때 나는 내 인생길 어디쯤 걷고 있을까 "참 고맙다" 는 이 한마디 가슴에서 퍼 올려 입술에 담고 걸을 때 내 발길은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 "참 고맙다" 는 이 한마디 내 삶에 노래가 될 때 내 마음에는 어떤 평화가 찾아와 있을까 + 2008. 12. 1. 산의 철학 08.01.11 16:48 http://cafe.daum.net/mountainMokpo/4QGN/264 [ 산의 철학을 배우자 ] <산의 철학>-조병욱 박사의 수필에서- 사람들은 왜 산에 올라 가는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산이 우리를 부르기 때문이다. 라고 영국의 등산가인 "멀로리"경은 이렇게 말했다. "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고 독일의 .. 2008. 12. 1.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08.01.20 00:11 http://cafe.daum.net/mountainMokpo/4QGN/272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별을 보았다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것은 별이었다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떠나지마라 더 이상 길은 없는 것이라고 돌아서지마라 그대 가슴 무너질 때에도 저 별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고 그대 마음 헤매일 때에.. 2008. 12. 1. 선택받은 그림들 .01.20 20:08 http://cafe.daum.net/mountainMokpo/4QGN/273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그림] →분홍색 바탕은 심리적으로 가장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파란색 계열이 시원함을 주어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그림] →노을이 물들어가듯 다양하게 변화하는 색의 물결.. 2008. 12. 1.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