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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

치 매

by 嘉 山 2022. 1. 12.

알츠하이머병

[ alzheimer's disease ]

정의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Alois Alzheimer) 박사에 의해 최초로 보고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다가 결국에는 모든 일상 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그 진행과정에서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 장애 등의 정신행동 증상이 흔히 동반되며 말기에 이르면 경직, 보행 이상 등의 신경학적 장애 또는 대소변 실금, 감염, 욕창 등 신체적인 합병증까지 나타나게 된다.

현미경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조직을 검사하였을 때 특징적인 병변인 신경반(neuritic plaque)과 신경섬유다발(neurofibrillary tangle) 등이 관찰되고, 육안 관찰 시에는 신경세포 소실로 인해 전반적 뇌 위축 소견이 보인다. 이러한 뇌 병리 소견은 질병 초기에는 주로 기억력을 담당하는 주요 뇌 부위인 해마와 내후각뇌피질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점차 두정엽, 전두엽 등을 거쳐 뇌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러한 뇌 병리 침범 부위의 진행에 따라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가 주로 나타나다가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인 경과를 보이면서 임상 증상이 다양해지고 점점 더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의 호발 연령은 65세 이후이나 드물지만 40, 50대에서도 발생한다. 발병 연령에 따라 65세 미만에서 발병한 경우를 조발성(초로기)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에서 발병한 경우 만발성(노년기) 알츠하이머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은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빠르고 언어기능의 저하가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 등의 특징을 보이는 반면, 만발성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행이 느리고 다른 인지기능 저하에 비해 기억력의 손상이 두드러진다는 보고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두 연령 구분에 따른 병리 소견의 차이는 없으므로 동일 질병으로 간주된다.

알츠하이머병 노인과 정상 노인의 뇌 모습

정상 노인의 뇌 단면

알츠하이머병 노인의 뇌 단면

원인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현재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라는 작은 단백질이 과도하게 만들어져 뇌에 침착되면서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것이 발병의 핵심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외에도 뇌 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tau protein)의 과인산화, 염증반응, 산화적 손상 등도 뇌 세포 손상에 기여하여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뇌 병리 소견인 신경반(혹은 노인반)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침착과 관련되며, 신경섬유다발은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와 연관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약 40~50%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직계 가족 중 이 병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위험 유전자로 아포지단백 E ε4(APOE ε4) 유전자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연구 결과를 보면 이 유전자형이 없는 사람에 비해 1개 가지고 있을 경우 약 2.7배, 2개 가지고 있는 경우 17.4배 정도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 밖에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 유전자(염색체 21번에 위치), 프리세닐린 1 유전자(염색체 14번에 위치), 프리세닐린 2 유전자(염색체 1번에 위치) 등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가족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은 모두 40~50대에 발병하는 조발성(초로기)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에만 관여하며 대부분의 만발성(노년기)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는 무관하다.

가족력 혹은 유전적 요인 이외 고령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즉, 65세 이후 매 5세 증가 시 마다 알츠하이머병 유병률이 약 2배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그밖에 여성, 낮은 학력, 우울증 병력이나 두부 손상의 과거력 등이 병의 위험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논란이 있다.

알츠하이머병

증상

1. 기억력 감퇴

기억력감퇴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부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의 대화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게 되고, 약속을 잊는 일이 잦아지며,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좀 더 진행하면 사람 만난 일을 잊거나 식사를 하고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밥을 찾기도 하며 금방 들었던 말도 곧 잊어버리게 된다. 초기에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족 이름, 주소, 태어난 곳, 출신 학교, 직업 등)나 오래된 과거에 대한 기억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데, 병이 진행하면 점차 이마저도 잊게 된다.

2. 언어능력 저하

초기에는 말을 하려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 등의 대명사로 표현하거나, 말을 주저하고 말문이 막히는 ‘단어 찾기 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말을 비교적 유창하게 할 수 있어 주변에서 언어장애가 있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병이 점차 진행하면서 점차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말수도 줄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3. 시공간파악능력(지남력)의 저하

시간이나 장소,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남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시간 지남력이 저하되어 날짜나 요일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고 점차 중요한 기념일이나 집안 대소사 날을 챙기지 못하게 된다. 더욱 심해지면 연도나 계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낮과 밤을 혼동해 새벽에 일어나 밥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 지남력보다 좀 늦게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혼동을 보이다가 진행되면 늘 다니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일도 생긴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지남력 장애는 가장 늦게 나타나는데 먼 친지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면 늘 함께 지내는 자녀나 배우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4. 판단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

병이 진행하면서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적절한 결정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며 제대로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큰돈을 관리하거나, 여행 또는 사교모임, 직업 활동 등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더 진행하면 간단한 돈 계산, 간단한 집안일, 가전제품 사용, 취미활동 등 익숙하게 해오던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식사하기, 대소변가리기, 몸치장하기, 위생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일상활동들도 스스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5. 정신행동증상

인지기능장애 이외에도 성격변화,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장애, 무감동 및 무관심 등 이른바 ‘정신행동증상’이 흔하게 동반된다. 본래의 성격과 다르게 의욕이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만 있거나, 반대로 사소한 일에도 짜증, 화,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보인다(성격변화). 남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등의 의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망상), 헛것을 보거나 듣기도 한다(환각).

주변을 배회하거나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하며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도움을 완강히 거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초조행동). 그 밖에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도 흔하며, 저녁이 되면서 혼돈이 심해지는 일몰증후군(sundowning)이 나타나기도 한다.

6. 신체증상

알츠하이머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고,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나타나 거동이 힘들어진다. 거동 장애와 더불어 욕창,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나타나기가 쉽다.

진단/검사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있어 환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보호자의 보고를 통한 정확한 병력 청취가 매우 중요하다. 의사는 이전에 비해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의 변화가 있는지, 있다면 언제부터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하고,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정신상태 검사, 일상생활 기능수준 검사, 혈액 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 뇌영상학검사, 신경심리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내린다.

1. 신체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환자의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체질환 및 뇌신경계 질환의 징후가 있는지 진찰한다.

2. 정신상태 검사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을 평가하고 섬망이나 혼돈과 같은 의식의 장애가 있는지, 우울증이나 망상, 환각 등의 동반된 정신행동증상이 있는지를 평가한다.

3. 일상생활동작 검사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한다. 식사하기, 옷 입기, 씻기, 대소변 가리기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전화하기, 음식물 만들기, 돈 관리하기 등과 같은 좀 더 복잡한 일상생활동작에 대해 평가한다. 이러한 검사는 진단을 위한 평가뿐만 아니라 향후 환자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가 된다.

4. 혈액 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

치매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신체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빈혈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 당뇨검사, 비타민검사, 갑상선기능검사, 지질검사, 흉부 X레이, 심전도, 소변검사 등 다양한 실험실 검사를 시행한다.

5. 뇌 영상검사

뇌 영상검사는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구조적 뇌 영상검사와 양자방출단층촬영(PET), 단일광자방출촬영(SPECT) 등 기능적 뇌 영상검사로 구분된다. MRI와 CT는 뇌의 구조나 모양을 살펴보기 위한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뇌의 위축, 뇌실 확대 등 뇌의 구조적 이상 소견을 확인할 수 있다. 근래에는 CT보다 해상도가 높은 MRI를 널리 사용한다. 알츠하이머병에서는 MRI 검사상 특징적인 내측두엽 위축 소견이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부터 확인되는 경우가 흔하다.

PET이나 SPECT와 같은 기능적 뇌 영상검사를 시행하면 뇌의 혈류량 또는 뇌의 포도당 대사능력 등을 측정함으로써 뇌 각 부위의 기능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구조적 뇌 영상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경우에도 이러한 기능적 뇌 영상검사로 뇌 기능의 저하 여부와 저하 부위(측두엽 및 두정엽 대사 저하)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검사 정확도에 있어 PET이 SPECT보다 우수하여 기능적 뇌 영상검사가 필요한 경우 PET 사용이 권고된다.

최근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아밀로이드 판 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응집 상태 자체를 영상화 할 수 있는 리간드들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아밀로이드 PET 영상 리간드로 11C-Pittsburg Compound B(PIB)가 있다.

6. 신경심리검사

신경심리검사는 뇌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인지기능을 객관적으로 정밀하게 평가하는 검사이다. 신경심리 검사에는 기억력, 언어능력, 주의집중력, 판단능력, 계산능력, 수행능력, 시공간파악능력 등 다양한 인지영역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가 포함된다. 신경심리검사 결과를 통해 어떤 영역의 인지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저하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치매 여부의 진단이나 원인 감별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치료 시작 전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환자의 기저 인지기능 수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어 둠으로써 향후 치료 효과 파악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MRI 영상

알츠하이머병 PET 영상

치료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약물로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가 있는데, 이 계열의 약물은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약 6개월에서 2년 정도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약물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감소되어 있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작용하며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도 및 중등도 환자에 보다 효과적이다.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에서는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적 치료가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비약물치료 기법으로는 손상된 인지 영역을 훈련시키거나, 손상되지 않은 인지 영역을 극대화하여 손상된 인지영역을 보완해주는 기억력 훈련, 인지재활치료, 현실 지남력 훈련 등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들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가능한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 반응이 좋다.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에서 빈번하게 동반되는 망상, 우울, 불안, 초조, 수면장애, 공격성 등의 각종 문제행동 등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치료도 매우 중요하다. 함께 사는 보호자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이 바로 이러한 문제행동 또는 정신행동증상이기 때문이다. 정신행동증상은 많은 경우 환자의 신체적 불편이나 불안정한 주위 환경이 원인이 된다.

따라서 통증이나 피로감, 변비,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한 신체적인 이상을 개선해주거나 시끄럽고 혼란스런 물리적 환경,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간병인과 같은 정서적 환경 등 환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조절해 줌으로써 정신행동증상이 상당히 호전될 수도 있다. 비약물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데 증상에 따라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조절제, 수면제 등 다양한 정신과적 약물이 사용된다.

경과/합병증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8~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이 된다. 경미한 기억장애만을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의미 있는 대화가 불가능해지고 여러 가지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말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면서도 심각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가 주로 나타나며 정신행동증상(무관심, 우울, 불안 등)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 이후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의 현저한 저하가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정신행동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정신행동 증상으로 인해 보호자에게 많은 고통과 부담을 주어 시설 입소를 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말기 치매의 경우 신경학적 증상과 기타 신체적 합병증이 되어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며 대소변 실금, 욕창, 폐렴, 요로 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예방방법

알츠하이머병은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부분 예방 가능하며 이를 위해 다음의 사항을 잘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 고혈압, 당뇨,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을 치료해야 한다.

- 과음, 흡연을 하지 않는다.

- 우울증을 치료한다.

-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활동을 지속한다.

- 머리 부상을 피한다.

- 약물 남용을 피한다.

-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급격하게 바꾸어 혼란을 주는 것을 피한다.

- 의식주는 독립심을 갖고 스스로 처리한다.

-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 건강한 식이 생활을 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이 알츠하이머병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안전한 식생활은 다음과 같다.

- 과도한 음식 섭취를 피한다.

- 좋은 지방(오메가 3, DHA, EPA, 리놀렌산, 리올리브유)이 많이 들어 있는 해산물, 등푸른 생선, 견과류, 아마씨, 올리브유 등을 섭취하고, 나쁜 지방(오메가 6, 동물성 포화지방, 경화 식물성 기름, 전이 지방산, 야채 기름)이 많은 육류, 버터, 치즈, 마가린, 마요네즈, 가공식품, 옥수수/홍화/해바라기씨 기름 등을 피한다.

-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한다.

- 항산화 식품(자두, 건포도, 블루베리, 딸기,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근대 등의 색이 짙은 과일과 채소)을 섭취한다.

-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피한다.

- 물을 충분히 마신다.

- 환자가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환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될 수 있는 대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자존심을 지켜준다.

- 환자의 돌봄에 있어 환자의 존엄성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

- 환자의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지적하거나 부질없는 말싸움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질병으로 인한 실수하는 점을 이해한다.

- 환자에게 복잡한 일이나 많은 선택권을 맡기지 말고 일은 단순하게 하며 남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의사의 진료와 적절한 식이를 유지하고 운동을 권장한다.

- 언어적인 의사소통보다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이 중요할 수 있으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 달력, 시계, 사진, 적절한 조명, 편안한 환경 등을 통해 지남력을 유지시키도록 한다.

- 식사 시 천천히, 조금씩 먹도록 하고 연하곤란이 있을 경우 의사와 상의한다.

-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는 주의를 전환시키거나 일시적으로 자리를 피하여 자, 타해 위험을 막는다.

- 보호자는 환자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가 요구되며 가족간의 고통 분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자신의 한계 인정하고 도움 및 조언을 청함, 보호자 자신의 중요성 인식 등이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와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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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적으로 사용할 경우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가능.

반사구 및 염증 부위에 직접 바르거나 뿌림.

임신중에는 사용을 금하고 간질환자에게는 사용을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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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일과 블렌딩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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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수렴작용(강화하고 긴축시키는 작용)은

피부처짐에 유효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울체, 부종, 종창 등도 호전시킨다.

모발 생장 자극 효과와 조기에 일어나는 대머리 예방 효과가 있으며

비듬 예방용으로도 사용된다.

주의: 임신부,간질환자,고혈압환자 블렌딩 적용

로즈마리 오일은 항미생물 활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됐으며,

쥐에게 경구 또는 흡입법으로

쥐의 보행 운동작용을 자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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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적인 건강음료입니다.

치유를 겸한 예방의 효용이 특징이며 카페인이 없는

차라는 것과 알카리성 식품이라는 점이 매력입니다.

효능 :

솔잎같은 산뜻하고 강한 향. 원기회복,

혈액순환촉진, 피로회복, 항균작용, 소화불량에 좋습니다.

방법 : 신선한 잎 (ts, 1정도)이나, 말린 로즈마리 잎 (ts, 1정도)에 끓는 물을 부어

3 - 5분간 우려냅니다. 기호에 따라 잎의 양을 조절하여 맛이나 향을

즐깁니다. 차게해서 냉차로 마실 때에는 설탕 대신 꿀이나 레몬을 첨가 함.

무기력하거나 나른 할 때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며

살균, 탈취, 소독의 효과가 있어 베갯속으로 이용하면

나쁜 세균을 몰아냅니다.

재료 : 로즈마리 꽃 말린 것(또는 잎을 말린 것), 로즈마리 오일

방법 : 꽃이나 마른 잎에 오일을 떨어뜨린 후 베갯속에 넣습니다.

아로마테라피

강한 향으로 뇌세포에 활기를 주어 기억력, 집중력을 증진시켜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며, 소화촉진 작용으로 소화불량, 대장염, 위통 등의 치료에 이상적임.

디퓨저에 3방울 떨어뜨려 방향 시키면 정신집중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입욕시 4-5방울 사용하면 치매 예방과 근육통에 좋다.

유행성 감기, 천식에는 뜨거운 물에 4-5방울 떨구어 흡입한다.

류머티스가 있을 때에는 케리어 오일에 희석한 후 환부 마사지 하면 좋다.

요실금이 있으신 분들은 궁관리시 로즈마리를 추가하여 관리해주세요~!

수축효과에 좋습니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력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마사지를 실천한 사람들의 체험 후기입니다

하루 5분 정도 마사지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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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를 주물러 주었더니 2분 만에 쌔근쌔근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 다리를 내밀며 주물러달라고 하네요. (30대회사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 마사지를 추천 받고 하루 2번씩 마사지를 했더니 심전도 결과도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어요. (50대)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허리통증과 어깨결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50대 공예가)

설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남편의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놀랍게도 부기가 싹 빠지더군요. (40대)

종아리 마사지를 하고 자면 다음날 전혀 피로하지 않고 몸이 개운해요. (30대 주부)

고혈압/당뇨병/천식/아토피/암/심근경색

/치매/요통/무릎통증/어깨결림/냉증/불면증/갱년기증상 까지...

종아리마사지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입니다

멜리사 :

멜리사는 7000kg 에 약1kg생산가능한 오일이라 가격도 나가지만

정말 오일중에 아주 귀하고 효능이 월등한 오일입니다.

멀리서 향만 맡아도 젊어진다는 멜리사. 회춘의오일 이라고도 합니다.

순하고 순하고 순해서 알러지에 좋다고합니다.

인쇄기술의 발전으로 허브에 관한 교재를 대중적으로 보급할수 있게 된 르네상스 시기에 17세기 약초학자인 니콜라스 쿨 페퍼의 저서로 1653년 발간되어 현재까지도 읽히고 있는 "Complete Herbal"에서 멜리사는 마음과 위를 다스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미들노트

주요성분:

알데히드65%geranial37%,neral24%,

B-caryophllene9.5%,d-germacren4%등

효능:항우울 ,항경련 ,항바이러스 ,살균 ,구풍, 발한 ,해열 ,혈압저하,신경강화,진정,발한촉진, 진정작용,안정작용,통경작용

색:

연노랑,연적갈색

향:

신선하고 달콤한 진한 시트러스향과 허브향(Lemonbalm ,beebalm)

적용법:

마사지 습포 목욕 연고 발행 흡입

주의사항 :무독성이나 피부과민반응 피부자극

효능,주요 용도:

안정제,입병,바이러스 감염,항히스타민제,항균,진경,강장,자궁질환,알레르기,천식,기관지염 ,만성기침, 감기 ,입병물집,이질 ,습진, 열 ,고혈압 ,소화불량 ,벌레물림 ,불면 ,편두통 ,쇼크 ,후두염 ,현기증 ,구토, 메스꺼움

임상 효과:

신경장애,심장,감정처리관련 임신촉진,

특히 단순포진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 1회 투여시 완전한 차도. 정서적 균형과 피부에 영향을 주며, 발레리안과 결합시 소량 복용시 불안완화

로션에 첨가시 중증치매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국소적사용시 원액사용가능

반사구나 염증 부위에 직접 바름

식이보조제 구강사용 FDA:식용 안전하여 꿀이나 음료 4온스에 한방울 희석가능

-6세미만 사용금지

멜리사(레몬밤-Melissa officinis) 이라고도 합니다.

레몬그라스와 다르게 아주 부드럽고 향긋한 레몬향이 나요..

화학성분은 알데히드가 주여서.. 신경안정과 항경련 항알러지로 많이 쓰이죠.

어디에 쓰이는지 볼게요.

1번이 알러지예요.알러지 끝판왕이랄까.

불안...천식.. 기관지염..입병물집.. 우울증... 여성불임..심장질환...블면증.. 열.. 정서적 균형.. 포진 등에 탁월하다고해요.

"멜리사는 다시 젊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세상일에 대한 완충작용에 도움이 되는 회춘제에 가깝습니다"

저혈당 쇼크로 인한 의식불명, 언어마비, 의식혼란

방광기능상실(저혈당에는 스마트앤세시 온가드 오일이 도움이 됩니다.)

저혈당쇼크로 의식불영.언어마비. 의식혼란 .방광기능상실 에서 회복된저의 제부 체험이에요

세상사는 동안에는 언제나 여러가지 일들이 있기마련이고 주변에 어려운일 있을때 내가

아로마를 알게 된덕분에

위급한 순간 순간 도움이 될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감사뿐이네요

저의 제부가 심한 저혈당쇼크로 인사불성 언어까지 상실된상태에서 발견되었는데 응급실에서 정맥에 포도당 주사를 맞으면서 ct찍어보더니 뇌에 문제가 있을것같다 했어요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의식이 안돌아 오면 큰일이다 싶어면회가서 바로

발바닥에서 종아리 무릎 오금을 아로마터치로 힘차게 콤꼼하게 마사지하고

뇌안정과 회복을위해 세레니티 를 목뒤.바르고 감싸고 정수리에 바르고

프랑킨센스 혀밑에두방울씩 떨어뜨리고 발바닥 종아리 몸 곳곳

프랑킨센스 발라주고

목뒤.코.머리에 바르고 인툰으로 발바닥 목뒤 관자놀이 이마 정수리 바르고

바로 바로 아로마로 처치 한지 하루만에

언어는 어눌하지만 회복되는데

혼란상태라 사람을 몰라보고 현실파악 안되고 계속 딴짓만해요

(중환자실이 골프장 으로 알고 우유팩이 골프공으로 알고 빨데가 골프채로 알고 간호셈이 캐디언 니로 알고 4번골프제5번골프체합니다.

2틀이넘도록 눈만두리번 말도안도는소리 좀하다 말다

아내는 알아보고 빙긋이 아빠미소 ᆢ)

영영 치매로 끝나는줄알고ㅡ또다시 절망하는 동생 ᆢ

그러나 전 긍정적 언어만 하고 아로마로 계속 뇌회복 집중관리 하고

젠도크린으로 간부위바르고 다이스트젠도 식사때마다 먹이고 하였더니

몇일후에는 차츰 회복되어 4일만에 거의 70프로 정상의식은 돌아온듯 하여

일반병실로 재촉해서 옮겨서 동생과 제부가 서로 대화로 안정되도록 하고

디퓨져를 페퍼민트4시간 레몬4시간 시더우드 4시간 세레니티 4시갠가격으로 계속 틀어놓고

아로마 먹이고 바르고 마사지하고계속 뇌집중관리 6일만에 정상의식회복됐어요

정신이 돌아오자 제부가 빨리 퇴원해달라고 계속 의사샘조릅니다

의사샘이 의식 잃었을때 방광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터질듯하는 바람에 기능이 작동안되서 계속 소변줄 꽃은거라며

콩팥 기능 회복되어야 하는데소변이 아나오는 상태에서 이대로 가면 만약 소변작동이 안되서 방광이터지면 다시 실려온다고 소변줄빼고

소변을봤을때 잔뇨가없이 소변을 볼수있는 검사확인인 되면 퇴원 할수 있으니 아무리 급해도 상태보면서 좋아지면 담주나 퇴원할수 있을거가라며 그것만 회복되면 퇴원시켜준다고 하더리고요

병원치료는 혈당정맥주사인 포도당으로 저혈당 치료해서 혈당수치를 올려주어야해요

그래서 저혈당쇼크에는 병원에 빨리가야해요

아로마는 근본회복에 서서히 도움이 되는거라 펑소에꾸준히 관리해주셔서 근본적으로 체질을강화 시키면서 꾸준하게 근본건강관리 회복쪽으로 이지만

일단 저혈당이 올때는 우선 당분섭취를 빨리해야해요

늘사탕이나 초코렛등을 소량 휴대하셔야겠지요

제부는 본래 고혈압 과 당뇨약을 오래먹던분이라 혈액순환 문제도있고 예전에도 사업문제로 극한스트레스로 혈압 때문 쓰러져 실려간적있다고 하더라고요 불과 몇달전에도 입이 돌아가기도 했던분이기도 하고요

이번일은 얼마전에 고기먹고 되게 체해서 설사를 하고 식사를 못하고 죽도 잘못드시는데 굶은 상태였데요

그상태에서 고혈압 고혈당에 먹는 독한약을 먹어서 부작용으로 쇼크가 왔는데 다섯시간쯤 방치된상태에서 발견된거에요

그때라도 사람 없었으면 생명을 잃을뻔 한거지요

(고혈압 .고혈당 약을 보통한달치를 타서 먹나봐요

그러면 그안에 자신의 식사나 어떤 생활리듬이 깨지면 병원에가서 다시 체크하고 약처방 을 받아야 하는거에요 먹지못해 기운도없고 혈당이 떨어진 상태라 혈당을 높여주어야 할때 혈당을 강제로 다운 시키는 고혈당 약과 고혈압약을 먹었으니 큰일을 겪은거지요 무조건 한달치 주면서 공복에 먹으라고 하니 몇일동안 식사를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고혈압약과 고혈당약을 똑같이 먹게되면 쇼크사로 의식불명의 뇌사상태가 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게되지요)

암튼 저는 뇌에 문제가 회복 되지 못할까봐 가장 큰 문제로보고 뇌문제에 가장 빠른 아로마 집중관리 한 덕분에 뇌 이상없이 회복된것만 은 아로마 관리가 가장큰 효과라 생각해요

병원에서는 그당시 뇌문제는 관망하며 검사중일뿐이었으니 빨리 아로마 조치를 하면 회복이 큰도움된다 판단했거든요

정신과 혈당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의사셈 방광이 문제라는 얘기듣고

이젠 방광을 회복시키 위한 집중관리 시더우드로 발뒤꿈치에서 종아리 마사지방광부위 바르고

제가 예전에 효과 봐서 지금도 가끔 필요시 사용하는 제품을 직구로 구매해서 먹는것 드렸더니 소변이 시원하게나와서 담주까지가지않고 어제 퇴원했답니다.

제부가 정상 안되면 동생가정은 완전 무너질수밖에없는 긴급상황이었는데 무사해서 정말감사하고 건강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고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도테라와 아름다운 인연 덕분에 크나큰 보람이었어요

아로마의학회발표내용 일부입니다

 

활성화산소가 과도하여 여러 대사 및 면역질환을 일으킨답니다ㅡ노화, 암, 아토피, 동맥경화, 치매, 파킨슨, 간질 등. 활성화 산소를 수용성물질로 중화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하는 과정을 항산화라고 합니다. 항산화 식품으로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등이 있지만 에센셜오일은 이 식품들에 비해 100배, 1000배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표는 2007년 미국 보스턴 터프대학의 연구결과입니다. 클로브(온가드의 주요 블렌딩 오일), 몰약(미르) , 시트로넬라 ,오레가노등 에센셜오일이 대단합니다

최근 항생제의 내성이 질병 치료를 어렵게 하고 있는데

 

항생제는 미생물이 다른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이차 대사물이기 때문에

표적이 되는 미생물은 자신을 이러한 이차 대사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인

저항을 한다.

 

항생제가 자신의 세포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효소를 뿜어내 항생제의 독성을

줄이고 항생제를 분해시키고 위해 자신의 유전자를 변형해 피해가 적게 가도록 방어한다.

 

이러한 방어 활동에서 살아남은 세균과 바이러스는 자신들의 방어

메커니즘을 유전자 정보로 저장해 다음 세대로 전달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진화하게 된다.

 

항생제 내성으로 미국에서는 한해 약 2만5000명,

일본에서는 약 2만명의 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에센셜 오일은 100~400여 종류 이상의 복합성분으로 이뤄져 세균과

박테리아가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다.

 

자가 조절의 피드백 경로를 작동시켜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게 한다.

 

Q.

만성질환의 원인인 활성화 산소에 대해 궁금

 

인간은 호흡할 때 하루 평균 약 500리터 가량의 산소를 들이마신다.

이 때 들여 마신 산소의 2~5% 정도가 자유전자를 가진 산소화합물로 체내에

쌓이게 된다.

 

이 산소화합물을 ‘활성화 산소’라고 말한다. 적당량의 활성화 산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면역 작용을 수행하지만 과량 발생하면 오히려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지질단백이나 세포내 DNA를 공격해 세포를 파괴시킨다.

 

또 몸속에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 기능을 저하시킨다.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활성화 산소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과도한 운동, 비만, 항암제 투여, 스트레스, 흡연,

과음, 과식, 과로 등이다. 모든 면역 대사질환 및 만성질환의 원인은 활성화 산소다.

활성화 산소의 해결이 그만큼 중요하다.

 

 

활성화 산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활성화 산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있다.

항산화 식품인 닝샤 울프 베리를 연구한 결과 항산화 수치가 30,000로 항산화 식품 중

가장 수치가 높았다.

 

이어 블루베리는 2,400이었고 케일은 1,770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에센셜 오일은 놀라운 수치의 보였다.

 

클로브 오일은 무려 1,000,000이었으며, 몰약(미르)은 370,000이었고, 고수(패스트탠스)는 270,000이었다. 식품과 비교해 엄청난 수치다.

 

☆결론적으로 수치로 보았을 때 식품에 비해 에센셜 오일을 향기를 맡고 바르거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다 》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의학은 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 치료가 되는데도

이럴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되고

누적이 쌓이며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 .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1.따뜻한 물을 마셔라.

2.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3.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4.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5.땀을 흘려라.

6.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7.목욕을 하라.

8.11자 자세로 걸어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오일들 >

*온가드

*오레가노

*스마트앤세시

*와일드오렌지

*다이제스트젠

*아로마터치(마조람)

*레몬그라스

*클러브

*타임

*진저

젊은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뇌경색" 이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의식장애나 신체마비가 일어나는 뇌혈관질환입니다.

이에 비해, 뇌혈관이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상태를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괄하는 개념이 우리가 흔히 "중풍"이라고 말하는 뇌졸중 입니다.

흔히, 뇌경색이나 뇌출혈은 노인질환으로 알고 있으나, 요즘은 20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뇌졸증은 혈관의 퇴행이 아니라, 혈관에 지방이 많거나 다른 신체적 이유로 유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와는 상관없는 것 입니다.

▶뇌경색의 초기증상은?

~ 뇌혈관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막힐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 흡연, 과음 등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좁아진 혈관에 혈전이 쌓이면서 끝내는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뇌경색"의 다양한 증상들!

1) 편마비 : 어느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감각 이상

2) 언어장애 : 말을 표현하거나, 이해하는데 문제가 발생

3) 어지럼증 : 특정한 방향으로 몸이 쏠리거나, 중심 잡기가 어려움

4) 시야장애와 복시현상 : 어느 한쪽 눈이 잘 안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보임

5) 무시증후군 : 신체 일부나 외부공간의 일부를 인지하지 못함

6) 연하장애 :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이와같은 증상 중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난다면,

뇌경색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뇌경색은 특히 발병 후 3시간이 중요한데,

증상이라 느껴지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이는 혈류가 감소되거나, 혈관이 막힌 상태가 오랜동안 지속되면

뇌 손상의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뇌는 나중에 혈관이 뚫려도 거의 회복되지 않습니다.

뇌경색은 막힌 혈관을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뚫어주느냐가 뇌경색 이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3시간이내에 혈전용해제가 투여되면,

뇌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뇌경색은 발병 후 3시간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삼성 이건희 경우를 아시지요?)

▶뇌경색 위험인자, 멀리하는 생활습관은?

~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의 80%가 5가지 위험인자로 발병된다고 합니다.

"5가지 위험그인자" 란::

고혈압, 흡연, 비만,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입니다.

따라서, 뇌경색 예방은 이 5가지 위험인자를 멀리하는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발병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1). 운동!

비만이 있는 사람은 뇌경색을 일으키는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발생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서너번씩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이 좋습니다.

2). 가급적 싱겁게 먹기!

맵고 짠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은 혈압을 올려 뇌경색 발병위험을 높게 합니다.

음식은 싱겁고 담백하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3). 금연, 음주 자제

흡연은 혈액을 응고시키고,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는 안 받는 것이 최선이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 해도 바로 해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자신만의 취미나 운동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 고혈압,당뇨병, 흡연

죽음을 부르는 혈관질환의 주범!!

담배를 피우고 고혈압이 있거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3가지중에서 하나만 있어도, 혈관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매우 높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혈관질환이란:

심장마비,심근경색,뇌경색을 말하는 것입니다 뇌졸증도 해당이 됩니다.

혈압이라는 것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뜻하는 것인데,

혈관이 노화가 되거나 혈관 건강에 무신경한 사람한테 고혈압이 생깁니다.

혈관이 딱딱해지며 유연성과 탄력을 잃게 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심장이 혈액을 빨아들이고 내보낼 때

혈관내에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고혈압"이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도 혈관이 아주 나쁘게 됩니다.

당분을 많이 포함한 혈액이 혈관속으로 계속 흐르게 되면, 혈관이 쉽게 노화되게 됩니다.

당뇨병은 혈관이 녹는 병입니다.

더구나 당뇨합병증으로

눈 혈관이 손상을 받아 발병되는 '당뇨병성 망막증'이나,

신장의 모세혈관이 막혀 신장사구체가 망가지는

'당뇨병성 신증'이 발병되는 것은 혈관이 노화가 되면서 생기는 부작용인 것입니다.

흡연을 하는 사람의 혈관은 급속히 노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한 개의 담배 속에는 100개조의 "활성산소"가 나오며 혈관의 수축상태가 30분이나 지속된다고 합니다.

위에 '3가지 원인' 외에도 한가지 더 있습니다.

"고지혈증" 이라고 불리는 지질이상증이 해당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나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서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질환은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을 막아버리기 쉽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 이 혈전이 심장의 중요 관상동맥을 갑자기 막아버리게 되면,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급성 심근경색"에 걸리며 돌연사 하게 됩니다.

~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정상보다 좁아져 있는 사람은 혈액의 흐름이 감소하고,

혈관 안에 피떡이라고 하는 '혈전'이 잘 생기므로 심근경색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 발병위험이 아주 높으므로,

늘 혈관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 혈관 건강을 가볍게 생각하다가는 순식간에 생명을 잃게 되는 무서운 혈관병이 발병이 되므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장수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건강이라는 것은 한번 노력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내 건강! 내 가족의 건강은 지켜야 합니다!!

건강은 "예방" 이 최상의 치료입니다

내 건강을 지켜주세요!!

** 1991년 존스 홉킨스 대학 의학부에서는 "이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3만6000가지고 있고, 모든 원인은 활성산소다" 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인체에서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 때 항상 발생합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침입한 여러종류의 세균을 백혈구가 죽일 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잉되면 "유독물질"로 변합니다.

~ 남아도는 "활성산소"는 무차별적으로 세포 등을 공격해, 뇌졸중이나 암, 치매,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되며, 노화를 촉진합니다.

☞ 때문에 "항산화제" 는 우리 몸에 해가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현재 의학계에서 건강과 관련된 제품의 개발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류의 3만6천가지 질병의 치명적 원인!! 활성산소!!!

를 제거하기위해, 혈액를 항산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1) 혈관의 중요성!

2)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3) 항산화 시키기위해 알카리 식품 섭취의 중요성!

4) 스트레스 해소 와 규칙적인유산소 운동!

5) 식습관 개선과 흡연의금지!

에센셜오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며 면역을 상승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여줍니다.

만병통치의 개념이 아닌 이들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화학분자의 역할이 세포를 정화하고 해독하며

면역을 올려주고 항상성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이죠.

우리는 숨쉬듯 일상적으로 에센셜오일과 밀접한

삶을 사는 것이 인체의 자연저항력을 높이며

만성질환 만성통증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여

준다고 믿고 있습이다.

아픈 마음, 아픈 육체를 에센셜오일로

자연치유 해보세요.

과로나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받으면?

 

1. 교감신경이 긴장되면서 부신수질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아드레날린이

심장박동과 맥박수를 증가 시키고

 

2. 과로나 피로가 누적되거나 간의 노화로

간이 쉽게 피로해져 간의 혈액정화작용이

둔화되고 혈액속의 적혈구 백혈구등의

혈구성분들이 뭉치(떡지)게 되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탁하게 되어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원인제거 치료하지 않고,

단순히 수치내리기식의 대증치료

(혈압약 복용)로만 대처하게 되면,

 

평생 혈압약을 복용해야 하고,

그리되면 신장과 심장에 또 다른 부담을

만성적으로 주게 되어 신부전이나 심장약화(심부전)를 초래하고,

뇌의 말초혈액 순환장애도 초래되어

소리없이 우울증 치매 중풍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로 당뇨병(고혈당)이 생기는 이유!

 

업무과로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교감신경이 긴장되면서 부신피질의 당질코르티코이드(코르티솔) 분비가 지속되면서

혈당이 올라 당뇨병이 생기고,

 

코르티솔은 스테로이드호르몬 계열이기 때문에

또 다시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말초혈액 순환장애를 일으키게 됨으로써

손발과 몸이 차지게 됩니다.

그러면 체력과 면역이 약해지고 조직파괴가 쉽게 일어나면서 당뇨합병증이 발생하게 되지요.

 

과로나 스트레스로 고지혈이 생기는 이유!

 

과로나 스트레스로 교감신경 긴장이 지속되면,

과도한 활동에 의한 신체조직이 쉽게 파괴되고 또 왕성해진 과립구 활동이 신체의 세포조직을 많이 파괴하게 되면 파괴된 조직세포들을

또 다시 복구해야하기 때문에 세포복구의 주요한 원료인 콜레스테롤 (세포벽을 이루는 주요성분) 의 생체 합성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

꼭 육류를 많이 먹어서만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원리를 무시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하지 않고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콜레스테롤의 생체합성을 억제하는 약을 오래 복용하게 되면,

정작 세포 재생복구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이 부족하게 되어 오히려 조직 재생복구율을 떨어뜨려 더 위험해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과도한 업무과로나 스트레스로 암이 생기는 이유!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긴장되면,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혈당과 혈압은 높아지는 반면,

혈행순환 장애로 몸이 차지는 저체온의 상황과 산소공급하는 혈액순환 장애로 조직이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 상황에 빠지게 되고, 그리되면 인간의 순발력과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해당계 에너지생산 시스템으로 몸의 환경이 바뀌면서 끊임 없이 세포가 분열하는 암세포발생 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과도한 업무과로나 스트레스로 치매나 우울증이 생기는 이유!

 

과도한 업무과로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교감신경이 긴장되어 부신피질의 당질코르티코이드 분비가 왕성해지고

이것이 기억과 관련된 해마엽 및 뇌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계를 억제하게 되면, 뇌세포 기능저하나 세포파괴가 쉽게 일어나 뇌기능저하를 초래하면서 우울증이나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

 

심장이나 뇌세포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필요로 하는 세포에는 지구력과 관계된 에너지 생산시스템인 미토콘드리아계의 유산소에너지 생산라인을 통해 세포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는데,

교감신경 과도 긴장으로 당질코르티코이드가 지나치게 분비되는 스트레스 상황이 과도 지속되면,

이것이 뇌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직접적으로 억제하게 되어,

오히려 뇌의 신경세포가 쉽게 파괴되거나 기능저하로 이어지면서 우울증과 치매질환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는 심장세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등 스트레스로 쉽게 심장이 부하를 받게되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이랍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부신피질의 코르티솔 분비를 자극하여 코티르티솔 수용체가 가장 많이 있는 해마 (감정적인 행동, 특히 공격적 행동, 기억력 특히 단기기억, 내분비호르몬분비조절에 관여) 수용체를 파괴 하고, 또한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뇌세포 파괴가 더 많이 더 빨리 진행되어 빈곤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ㅡ스트레스 관리 건강을 지키는 기본 아닐까요?

레몬,오렌지의 뚜껑을 열고 향기를 맡고 목뒤

귀뒤에 한두방울 발라주세요.

씨트러스계열이 스트레스의 독성을 줄여주는 다는 것은

이미 많은 테스트 연구 실험 결과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씨트러스 계열이 좋아요~

레몬 와일드오렌지 자몽 스마트앤쎄시

씨트러스블리스 계열이요.

치매에 좋은 오일 블랜딩

복용은 프랑킨, 타임, 패츌리, 투메릭 각 2방울씩 하루 한번 캡슐복용하시고, 프랑킨센스 롤온으로 만들어 뒷목에 하루 두번 바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라벤더

오렌지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기억력에 도움)

멜리사

프랑킨센스

프랑킨은 뇌관문을 통과하는 오일

투메릭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바이러스, 염증성,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우울증과 치매,뇌혈관,

근육피로등에 좋습니다)

프랑킨, 클로브, 페퍼민트, 레몬 각 3~4방울씩 10미리

목뒤 헤어라인 하루 두번?

효과 확인할 방법이 없고

좋겠지 하고 저도 쓰고 부모님도 드리구요.

로즈마리+레몬 조합이

기억력 집중력, 학생, 직장인, 낮시간에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쉽게 그냥 프랑킨+로즈마리 터치만만들어 써도 될 거 같아요.

갑상선기능저하증 대사성질환이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

■뇌의 기능■

1. 운동 기능

대뇌는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운동을 일으킨다. 대뇌의 운동피질(motor cortex)에서 자발적 운동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면 이 신호는 긴밀하게 연결된 신경세포들을 통해 뇌줄기, 척수를 지나 각각의 근육으로 전달된다. 운동피질에서 근육으로 이르는 신호전달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운동기능이 마비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소뇌는 대뇌의 기능으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근육운동을 보다 세밀하게 만들고, 여러 근육을 동시에 움직일 때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2. 감각정보 처리 기능

대뇌피질의 감각영역에서 촉각, 통각 등의 체성감각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각각의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신호들을 접수하고 처리하여, 인식하고 지각할 수 있도록 한다.

3. 언어 기능

주로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의 언어영역에서 수행하는 기능으로 언어영역은 주로 발성 등 운동기능을 수행하는 전두엽(frantal lobe)의 브로카 영역(Broca’s area)과 이해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측두엽(temporal lobe)의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으로 구성된다. 이 두 영역은 궁상얼기(arcuate fasciculus)라는 백질(white matter)조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4. 학습과 기억 기능

주로 대뇌의 해마가 관여한다.

5. 항상성의 유지

자율신경계 및 호르몬 분비를 통한 대사 조절, 체온과 일주리듬(circadian rhythm)의 유지, 갈증, 굶주림, 피로의 조절 등 기초적인 신체 대사를 유지한다. 이러한 기능은 주로 시상하부에서 이루어진다.

6. 호르몬의 분비

주로 뇌하수체에서 일어나는 기능으로 신체 대사 및 생식과 관련된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관련 질병

뇌종양(신경교종, 수막종, 신경초종, 신경섬유종, 뇌하수체 선종, 두개인두종, 전이암), 뇌경색, 고혈압성뇌출혈, 뇌지주막출혈, 뇌경막하출혈, 뇌좌상, 뇌동정맥기형, 뇌농양, 뇌염, 뇌막염, 수두증, 간질, 지주막낭종, 뇌진탕, 뇌성마비, 반측성안면경련증, 파킨슨병, 모야모야병, 편두통, 치매 등

시너지효과 업...(코파이바+CBD 햄프씨드)=같이 복용

CBD는 의료용대마성분

코파이바는 대마는 아니나 같은 카나비노이드 수용체에 작용하는 허브입니다

스트레스해소 카페인을 섭취안해도 한것같은 기분

항암,암 전이예방 알러지 불면증 간질 발작

(THC)환각있는것이고(CBD)환각이없는 의료용오일

코파이바는 아마존(나무수액)진액, 프랑킨센스,미르와 같은 우드계열이랑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효과

피부촉촉,톤밝게,탄력,콜라겐생성,피부생기있게,상처빠른회복도움,여드름,건선,향균,항염,습진 장에있는 나쁜균(BCP)코파이바안에 신경계 전달물질작용

파킨슨,알츠하이모,뇌전증,통증심한분들...

어깨,허리통증,경련에 효과가 크다

1.디퓨져 1~2방울 떨어뜨려 분산

2.손바닥에 떨어뜨린 후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기

3.코코넛오일이나 올리브오일,호호바등등 블랜딩해서 도포

4.물이나(미지근한) 음료1~2방울 희석해서 마시거나 베지캡에 넣어서 섭취

불면증레시피 1 ( Bed Time Blend):

시더우드2방울 / 라벤더 2방울/ 마조람 2방울 디퓨저에 디퓨징해주세요.

불면증레시피2:

세레니티 5방울 / 밸런스 5방울/ 시더우드2방울 디퓨저에 디퓨징해주세요.

혹은 캐리어오일 10미리에 블렌딩 후 잠자기전 발바닥에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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