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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 恕

by 嘉 山 2016. 8. 26.



吾道  一以貫之( 오도  일이관지 )

        나의  도는   조금도  불선으로  흐르지  않았다.


        여기에서   " 以  貫  之"  ?

        "선생님의  道는  과  일뿐이다"

         증자의  말입니다.


 = (마음 심)  +  (가운데 중)


마음의  중심을  잡은  참된  마음


스스로  사리사욕에  얽메이지  않으며


생각이  구차하지  않은것을  라  합니다.



  =  (마음심)  + (같을여)


내  마음이  타인의  마음과  같이


다른사람을  자신과  같이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을


침해하지  않는  것을  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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