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도와 죽도
방죽포 해수욕장
마을앞 천년 당산나무
집사이 길로 하우스옆을 지나 꾸불꾸불한 시멘트 도로를 향하여 산 초입까지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봉황산 초입
죽포교회와 당산나무 사이로 들어와 오른쪽 길로 산행을 함
봉황산 오르막 중간쯤 약수 물이 부족하신 분은 여기서 보충 하셔야 됩니다.
오르막 중간에서 조망
돌산도의 눈은 서설입니다.
460m의 정상 여기까지 높이가 낮다고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눈과 소사나무 숲
안내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억지로 막아 놓은 곳은 등산로가 아님.
임도 삼거리가 여러번 반복 중에 돌산종주 표지판을 따라서 가야됨.
처음에는 흔들바위인가 했습니다.
돌로 괴여놔서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내려가면 안내판에 섬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율림치 주차장
돌산 종주 코스 표지판을 따라서 산행을 하여야함
금오산 정상이 여기인지 금오봉의 금오산 정상 입석이 맞은지 ???
은파가 이뻐서요
두군데 갈림길에서 합류지점
여기서 왼쪽 내리막 길로 내려서면 임포 주차장이고요 직진하시면 향일암입니다
고지가 코앞입니다.
보이시는 꼭대기에서 좌우로 등산로가 갈라집니다 두군데 다 쪼끔 가파릅니다.
처음보는 조그만 벌레를 확대 했습니다.
임포 국립공원 주차장이 거북의 왼발입니다.
바다로 들어가는 거북의 목입니다.
머리가 산발이라서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울님
바위들이 거북의 등처럼 생겼습니다.
향일암쪽으로 내려서면서 남해의 조망이 환상입니다.
물색이 목포와는 완연히 다르죠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베여있어서
여기를 통과해야
관음전 앞에 원효대사님이 좌선을 하셨다는 좌선대가 있습니다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글쎄
토종동백 넘 이쁘지요
두개의 관음전 입니다.
동백과 어우러진 남해가 환상적입니다.아름다움의 백미는 자연의 美 지요.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산행코스 100선 (0) | 2010.02.24 |
---|---|
지리산 둘레길 (0) | 2010.02.21 |
등산의 운동효과, 등산방법, 주위할점 (0) | 2009.12.28 |
나이든 여자가 등산을 해야 하는 이유?? (퍼온글) (0) | 2009.12.28 |
당뇨엔 등산이야말로 천하의 명약 (퍼온글) (0) | 2009.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