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腰痛) |
골성인 것에는 척추 가리에스, 변형성 요추증, 디스크에서 |
치료혈 원병에서 오는 요통은 그 원인이 되는 병이 치료가 되면 요 통이 저절로 없어지는데 다리의 족삼리, 삼음교에 침하고 요추(허리)의 삼초유, 지실, 대장유, 미추의 소장유를 침하면 잘 낫는다. |
관절염 |
설명 경증은 대개 노쇠현상에서 오는것이 많다. 예를들어 무릎이 시리다든지, 통증이 온다든지, 힘이 없다든지 하는 경우를 말한다. 1) 무릎 관절염은 대개 노쇠현상에서 오는것과 무릎관절의 과도한 운동이나 외상, 피로의 누적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2)중증은 외상에서 오는것, 결핵에서 오는것(주로 폐의 병 소에서 혈행성에 관절의 활액막 또는 관절단의 골수를 침해 한것)등이 있는데 처음에는 활액막과 결핵성 변화 또는 골결핵에 의한 참출로서 수종이 일어나고 병이 진행되면 육아성이 되어 건락화와 건성이 되면 농성이 된다. 어느것이나 골의 파괴가 일어나서 연골은 남고 농은 피부를 파괴하여 외부에 배출되고 병이 나아지면 흡수 치유된다. 골 파괴가 중지하면 그것을 둘러싸고 골경화가 일어나서 육아는 결합화 되고 골화 하여 관절 강직이 되어 치유된다. |
벌침혈 무릎 종지뼈 주위를 혈을 찾을 필요 없이 종지뼈를 중심으로 2cm 간격으로 침하고 무릎 뒤 위중, 위양에 침하고 양능, 족삼리에 침한다. |
류머티즘 관절염 |
설명 류머티즘 관절염이라 함은 손가락, 손목, 무릎, 발목, 허리, 어깨, 목 등의 모든 관절에 통증이 나고 환부가 이동하며 그런중에 관절부분이 연골형성해서 종하고 경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서양 의학에서는 혈액에 염증이 생겨서 그것이 관절에 붙어 병변을 일으킨다고 말하고 동양의학에서는 류머티즘 인자가 관절에 붙어 병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어쨋등 이 병은 만성적인 병으로 혈액막 관절 주위 조직의 염증성 변화와 골의 위축및 희박화를 초래하는것이 특색이다. 발병 원인은 정신적 또는 신체적인 격동과 과로, 감염, 외상, 한랭과 습윤에 접하거나 비에 젖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유전적인 체질로도 생각 할수 있다.병소감염원으로서는 만성편도염, 치근염, 치조농루, 비공염 등이 있다. 또 이 환자들을 남녀별로 보면 통풍이나 신경통이 남성병인데 반하여60~70%가 여성 환자이다. 발병 관절은 손목, 발목이 주가되고 무릎관절, 전신관절, 허리, 어깨, 목의 순서로 된다.이 병은 소모성 질환이기 때문에 서양의학이나 동양의학 에서는 대단히 소외받는 병으로 허증형의 대표적인 병이다. |
벌침혈 이 환자의 치료는 환부 위주로 시침하게 되지만 대개 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걸리기 때문에 심장의 활동을 활발히 시 키는 방향으로 심장병혈에 침함과 동시에 환부(관절염이 생 긴곳)에 침해야 한다. |
오십견(五十肩) |
설명 오십견이라 함은 견비통, 견갑주위염, 초로성, 견갑통 등을 말하는데 50세 전후해서 일어나는 병이기때문에 오십견이라 고도한다. 이 병은 자궁 수술후 내장기 질환 , 폐염, 충수염, 담석증, 황달병 등을 앓아 체력이 급격히 쇠감할때 일어나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직업인에게 잘 일어난다. 증상은 견갑부의 중압감, 지각 이상 동통이 심해짐에 따라 운동 장해가 일어난다. 그래서 팔의 상하 좌우 운동의 불능 이 온다. 본병은 1년이나 2년을 방치해 두면 자연 치유되나 그간의 부자유나 고통으로 심한 고생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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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허리와 수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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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 혈자리 *치료는 뼈관절 주위를 침한다. *다음은 허리를 삐었을때 침하는 혈 발목의 해계, 무릎밑 8cm 외측의 족삼리, 허리부분의 삼초유, 지실, 대장유, 거료, 엉덩이 밑의 승부, 무릎접히는 뒷부분의 위중, 위중과 발 뒤꿈치 중간에 승산혈을 침한다. |
중이염(中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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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혈 치료는 처음부터 발침해서 귀 주위를 산침하고 6회 부터는 서 서히 직침으로 바꿔 나간다. 급성은 10~15회, 만성은 30~50회 치료하면 많이 좋아진다. |
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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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혈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30-40회의 장기 치료를 요한다. 프로폴리스와 같이 겸하면 좋아진다. |
신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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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벌침 치료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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