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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by 嘉 山 2009. 5. 21.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슬프거나..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글중에서-* * * 님~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누구, 무엇과 비교하여 생기는 우월감 또는 열등감을 버리고 나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사랑할수 있을때 다른 사람도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지금 이순간 그모습 그자체로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 바로 님~ 입니다.. 때론 삶이 고달프고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항상 내곁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떠올리며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햇살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곳곳에 꽃들도 만발하고~ 초록잎새들은 점점더 무성한 숲을 이루고.. 정말 참 좋은 계절 5월인것 같아요~ㅎㅎ 6월 첫번째 수요일에~ 유럽의 귀족들이 즐겨마셨다는 장미꽃봉오리 로즈버드 허브차에 장미향기 솔솔~~~ 향기로운 아침의 문 활짝 열어드립니다~ 수요일~ 수수한 미소와함께~ 마음의향기를 나누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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