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學之하며 審問之하며 愼思之하며 明辨之하며 篤行之니라.
박학지 심문지 신사지 명변지 독행지.
넓게 배우며 자세히 물으며 신중히 생각하며 밝게 분별하며 독실하게 행하여야 하니라. ( 중용 20 장 18 절 )
言 有 物 而 行 有 恒 언 유 물 이 행 유 항
말에는 실지가있고 행동에는 항상함이 있게 한다. (주역 풍화가인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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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목포 뚜벅이 산악회
글쓴이 : 嘉 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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