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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어24

學 而 (4) 曾子曰, 吾가 日三省吾身하노니, 증자왈 오가 일 삼 성 오 신 하노니 내가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나니 爲人謨而不忠乎아? 위 인 모 이 불 충 호 아 남을 위하여 꾀하되 충성스럽지 아니한가? 與 朋 友 交 而 不信乎아? 여 붕 우 교 이 불 신 호 아? 붕우와 사귀는데 신실하지 아니하.. 2018. 1. 3.
學 而 (3) 子曰,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니라. 자왈, 교언영색이 선의인이니라. 공자 가라사대 말 잘하고 표정을 꾸미는 사람치고 인한이가 드물다. 巧言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마음에 없는 말을 꾸며 대는일 令色 : 애써 안색을 좋게하여 남의 마음에 들도록 꾸미는 일 2015. 12. 16.
學 而 篇 有子曰, 其爲仁也가 孝弟요 유자왈 기위인야효제, 而好犯上者가 鮮矣니 이호범상자, 선의 不好犯上이요 而好作亂者가 未之有也니라 불호범상, 이호작난자, 미지유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군자 무본, 본입이도생. 孝弟也者는 其爲人之本與인저.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 2015. 12. 14.
제 1 장 學而篇 子 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찿아와줄 친구가 있으.. 2015.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