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by 嘉 山 2008. 12. 1. 모든 일이 다 내 인과 아님이 없나니 추호라도 남을 원망하게 된다면 이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같이 못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