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크고 힘이 없으면 비장(脾)이 약하다.
귀가 얇고 든든하지 못하면 콩팥(腎)이 약하다.
피부색이 희면 폐(肺) 기능이 약하다.
지나치게 살이 찌면 습(濕)에 약하다.
눈가의 주름은 심(心)이 약하여 허(虛)하다.
콧등의 주름은 간(肝)이 허하다.
기(氣) = 코 = 남자 = 피부색이 검고 = 살결이 거칠고
혈(血) = 입술 = 여자 = 피부색이 희고 = 살결이 곱고
◎ 코(鼻)는 폐(肺)에 속하므로 병이 생기면 숨이 차고 코가 벌름거린다.
◎ 눈(目)은 간(肝)에 속하므로 병이 생기면 눈시울이 퍼렇게 된다.
◎ 입술(口脣)은 비(脾)에 속하므로 병이 생기면 입술이 누렇게 된다.
◎ 혀(舌)는 심(心)에 속하므로 병이 생기면 혀가 가드라들어 짧아지며
광대뼈 부위가 벌겋게 된다.
◎ 귀(耳)는 신(腎)에 속하므로 병이 생기면 광대뼈 부위와 얼굴이
거멓고 귀가 몹시 마른다.
조성태의 생긴대로 병이 온다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출처 : 목포 뚜벅이 산악회
글쓴이 : 嘉 山 원글보기
메모 :
'건 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피를 청결케 합시다. (0) | 2008.09.25 |
---|---|
[스크랩]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 대처 요령 (0) | 2008.09.25 |
[스크랩] 形 相 醫 學 (눈) (0) | 2008.09.25 |
[스크랩] 形 相 醫 學 ( 귀 ) (0) | 2008.09.25 |
[스크랩] 뇌중풍-심근경색 증상 ‘3시간안 병원 도착’이 치료 제1의 원칙 (0) | 2008.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