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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

오일의 효능

by 嘉 山 2018. 8. 28.



바질Basil 에센셜오일이 아로마터치와 페스트텐스에 포함이 되어 있으며,

 

뇌 와 정신을 맑게 하는 가장 훌륭한 오일중의 하나이며. 상당한 항미생물성 및 항진균성이 있으며.

 

발한성과 해열성이 있어 모든 형태의 열에 사용할수 있으며.


경련성 복부통증이나 천식 질환 치료에도 이상적이며.

 

양의 기를 강화하고 정신을 고양시키는 워밍 오일이다.


단, 임신 기간에 바질은 금기된다.


 

뇌와 정신을 맑게하는 가장 훌륭한 오일- 기억.

 

신장에 유용한 에센셜 오일: 유칼립투스 호흡을 깊게...,


프랑킨센스(유향), 호흡을 깊게...


헬리크리섬(에이즈,이명),


라벤더(신경계, 교감:긴장: 또는 부교감:휴식: 신경계에 작용),


레몬(혈관을 강화시키는 뛰어난 치료제-혈관속의 노폐물을 제거, 고농축 Vc),


레몬그라스,와일드 오렌지- 레몬과 비슷


제라늄(부신피질 자극제 이며, 근본적으로 조절및 균형 작용을 한다.


부신피질-호르몬분비.신장에서 염분의 재흡수를 촉진,생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며 혈당증가,

단백질과 지방의 분해 촉진, 면역력 등과 성호르몬인 DHEA를 만듭니다.)

 

멜라루카(매우 강력한 면역 자극제)


로즈마리(간,비장,심장의 양기,간과 쓸개를 강화,간과 신장의 해독작용 촉진,

 

타임(백리향,백혈구 생산을 자극, 신체 면역계를 강화)


펜넬(회향,溫干,온성이며 습기를제거,위에서 정체를 제거해주고...

모유수유량을 증가.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을 자극),


쥬니퍼 베리(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을 자극)

 

페스트 텐스 : 두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포함된 오일들:

윈터그린. 라벤더. 페퍼민트. 프랑킨센스. 실란트로. 로만카모마일. 마조람. 베이질. 로즈마리. 

 

 

 

부산에 한분께서 약한 뇌경색이 와서 두통이 심했었는데,

한달 동안 페스트 텐스를 정수리. 관자놀이. 이마. 뒷목등에 바르고 경색이 완치되어

엄청 열심히 사업에 열중하고 계신데.

 

세레나티를 보면 우리 몸의 신경과 감정을 평온하게 해주는 완벽한 오일이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뇌의 혈액순환을 좀더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포함된 오일은 라벤더. 스위트마조람. 로만 커모마일. 일랑일랑. 샌달우드. 바닐라 빈 액스트랙트 로 구성

 

인툰은 혈액 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세포에 이르도록 도와준다 고 되어있다.

 

포함된 오일은 :

아미리스. 파출리. 프랑킨센스. 라임. 일랑일랑. 샌달우드. 로만 카모마일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위의 3종류 브랜딩 오일은 모두 뇌와 상관이 있는데. 프랑킨센스를 제외해두고.


로만 카모마일을 보면 정신과 신경계에 미치는 뛰어난 효과에 정통하였으며

머리와 뇌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 권장.이란 주해가 붙어 있다.

 

이런 연유로 뇌질환에. 인툰과. 로만 카모마일을 권해드리는 이유 입니다.

 

중의학(中醫學)에서는 신장(腎臟)을 선천의 근본, 비장(脾臟)을 후천의 근본이라고 한다.

 

신장,비장을 다 건강하게 태어난다면 금상첨화일것 이나, 그렇게 태어나긴 쉽진 않은것 같다.

 

아무리 신장을 잘 타고 태어 났다 하여도, 비장의 끊임 없는 도움을 받아야 건강한 신장이 유지 된다.

 

태어날때부터 골격이 장대하여 청년시절 장군의 형상과 기계를 유지 했어나

40이 넘어가면서 급격히 쪼그라 드는이들을 간혹 볼수있다.

 

타고난 신장을 너무 무절제하게 삶으로써 ,

비장마져 망쳐버려 4~50대에 이르러선 오히려 남보다 약골이 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 났다고 하여도,

평소에 절제된 식생활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잘 유지한다면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장수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찍 당뇨에 걸려, 젊은 시절부터 건강관리,식생활을 잘 하는 경우 역시 그렇다.

 남 보기는 골골해도 잔병없이 더 건강하게 장수할수 있다.

 

병은 깊어 지면 결국엔 신장으로 들어 간다. 

 역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하면, 만성이고 오래됬고, 고치기 힘들다는 뜻이 된다.

 

매일 아침을 죽으로 시작하여 부드럽게 풀어주고,

된장이나 나물위주의 식생활은 비위(脾胃)를 편하게 하여 소화흡수를 용이 하게 한다.

 

비위가 편해서 소화흡수가 요이해져야 먹은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피도만들고 정도 만들고 기도 생기게 된다.

 

오장육부를 음양오행으로 말하자면

목(간)-화(심장)-토(비장)-금(폐)-수(신장) 다시 -목(간)-...

서로 상생작용으로 간은 심장을 돕고,

 

심장은 비장을 돕고, 비장은 폐를 돕고, 폐는 신장을 돕고, 신장은 간을 돕는다...

 

그중에서 여러 학파가 있지만, 난 비위를 제일 중요시한다.

 

이전에 精血同源이란 글도 올렸었지만,

 

만성일 경우엔 비장의 기능을 최우선으로 돌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중의이다.

 

급할땐 드러나는 급한 표증을 치료하고, 만성일땐 근원을 치료하라는 말이 있다.

 

도테라 엣도 보면 축농증에 p125


유칼립투스, 로즈마리,브리드, 다이제스트젠, 페퍼민트 A,T 라고 되어있다.

 

축농증이나 비염은 만성 질환이다.

 

여기서도 재밋게 소화기를 도와주는 다이제스트젠이 들어있다.

 

축농증이나 비염환자들은 보통 건강한 사람이 별로 없다.

 

모든 엘러지 환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무슨 증상에 무슨오일을 쓴다라는 공식으로 외우지 말고, 

 

각 오일의 특성을 잘 연구하고, 원리를 깨달아 사용할수 있게 된다면,


휠씬더 다양한 오일 활용법을 깨우치게 될것이다.

 

여러분들도 항상 소화기에 유의 하셔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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