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 마음속에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늘 잊지 않도록 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우리는 하나의
동그라미가 되고 언제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며,
구름낀 하늘의 무지개처럼 서로에게 아름다운 존재가 되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서로에게 고마운 사람이
됨을 늘 잊지 않고 살도록 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가족이고 가족이 의미하는 것은
그칠 줄 모르고 솟아나오는 사랑의 샘물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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